정부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발표하여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제고라는 비전 아래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을 위하여 에너지 수요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수요관리 시장을 활성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기업,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개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부터 발생하는 에너지 수요관리 이슈를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설치 타당성 검토, 운영 및 관리 체계 구축뿐만 아니라 에너지 수요관리에 필요한 데이터를 축적하여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거나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합니다.
에너지 수요관리 사업 발굴 및 사업 타당성 조사
데이터센터 운영관리 및 신규사업 개발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사업
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기존에너지의 고갈, 기후변화협약 규제 등 환경문제에 대한 최적의 해결방안으로서 정부 정책에 따른 차세대 핵심 성장사업으로, 에너지 관련 최적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태양에너지, 지열에너지, 풍력에너지,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수행합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신재생에너지 복지 사업
제 4차 산업혁명은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적 세계를 빅 데이터에 입각하여 경제 및 산업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신기술로 해석할 수 있으며, AI등 최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하여, 디지털, 바이오, 오프라인 기술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로 융합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해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CBM (Ai, IT, Cloud, Big data, Mobile)을 기반으로 공장, 기업, 도시, 농어촌 등에 융복합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제공되는 서비스의 효율화 및 안정성 향상을 추구하며, 특히 농어촌의 경우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하여 보다 질 높은 생활 환경을 보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융복합 사업 타당성 분석 및 사업 개발
빅데이터를 활용한 ICT 융복합 사업 타당성 분석 및 사업 개발
스마트 시티·빌리지 구축 사업 타당성 분석 및 사업 개발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 개발 및 운영
탄소 포집·저장·활용기술(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불가피한 화력발전소, 제철소 시멘트 및 정유 공장 등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저장 및 전환하여 활용하는 기술입니다. 탄소 포집·저장·활용기술(CCUS)은 전 세계 목표인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기술 중 하나로 IPCC 특별보고서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반드시 사용 해야 하는 필수 기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CCUS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사업확산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CUS 기술적용 타당성 검토
CCUS 기술적용 사업운영
에너지·자원 및 시멘트 산업 분야 탄소중립 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