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동향
제13회 피스&그린보트 선상 강연서 전문가들 미세플라스틱 위험성 경고'해양 플라스틱 폐기물관리법' 제정 계획…"결국 물질적 욕구를 문화적 욕구로 바꿔야"
(상하이=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머리카락만큼 얇다는 미세플라스틱이 먹이사슬을 통해 식탁까지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인체에 유입된 이후의 악영향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경고했다.
[출처 : 연합뉴스 .식탁까지 오른 미세플라스틱…"예측 불가한 미지의 공포"]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1064900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