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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남북 농업협력 첫발, ‘북한 산림복구사업’ 될 듯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5-10 조회수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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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농업협력의 첫발은 북한 산림복구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4·27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 실현을 위한 ‘판문점 선언 이행추진위원회’는 3일 회의를 열고 회담 후속사업으로 남북간 산림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행추진위는 산하에 3개 분과를 설치하고 이중 남북관계발전 분과에 산림협력연구 태스크포스(TF)를 두기로 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북한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같은 날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 수목원 개원식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유엔(UN)의 대북 제재에 해당하지 않는 사업들은 남북의 협의와 준비가 되는 대로 시작하려 한다”며 “북한의 조림을 돕는 사업도 그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 조림 지원을 위해 필요한 준비를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들이 함께 갖추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하 내용은 아래 농민일보 홈페이지를 이용할 것) 

 

https://www.nongmin.com/news/NEWS/POL/ETC/290219/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