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동향

폐비닐 속 기저귀ㆍ국물… 쓰레기 대란 1년, 아직도 ‘재활용 후진국’ _한국일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4-22 조회수 :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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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선별장 가보니] 
 직원 “상태 나아졌다”는 말 실감 안 나… 반입량 30% 재활용 불가능 
 일회용 플라스틱컵 재질 달라 폐기… 페트병 라벨 분리 안돼 25% 버려져 



[출처 :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4211507029055?did=PA&dtype=3&dtypecode=1619